투쟁! by 은하미소년











리뷰에 쓸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가지고 놀면서 어렸을 때 이 기어전사 덴도에 환장했던 기억이 문득 떠올랐네요
당시엔 '기어파이터 샤이닝'이라는 제목으로 방영했었죠.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어렸을 적에 더빙판을 먼저 접해서인지, 아직도 '기어전사 덴도'라는 제목은 익숙치 않습니다..;
덴도와 오거도 마찬가지. 오히려 샤이닝, 다크니스로 부르는게 더 멋진거 같네요.
(지금 생각해봐도 작명 센스가 정말 -_-乃)

그리고 그 당시 기어파이터 샤이닝을 보고나면 항상 생각나던게 바로..
"아 저 로봇 가지고싶다....."
당시엔 꽤 비쌌던 샤이닝 완구 한종류와 질낮은 식완이 전부였죠.
게다가 어느 한쪽도 구하기가 어려웠던 현실..ㅜㅜ
하지만 세월이 흘러 이렇게 슈퍼로봇 초합금으로 나온 덴도와 오거를 접하니
어렸을 때 기억이 나면서도..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덧글

  • 알트아이젠 2011/03/31 23:18 # 답글

    저도 샤이닝으로 기억하고 있는 녀석이죠. 주인공을 돕는 기어 대원중 강민(...) 요원이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 은하미소년 2011/04/02 17:27 #

    샤이닝, 다크니스...
    지금 생각해도 참 멋진 작명 센스입니다.
  • 파게티짜 2011/04/01 09:27 # 답글

    어릴 때 관련 제품을 찾았었는데 마땅한걸 못 찾아서 포기했었죠.
    지금에서 나와주니 고맙기도 하더군요. ^^;
  • 은하미소년 2011/04/02 17:28 #

    그때 dx 완구가 얼마나 가지고 싶었던지....
    말씀대로 지금에서야 나와준게 고마울 정도입니다.:)
  • Nine One 2011/04/01 11:26 # 답글

    아닙니다. 일본에서 반짝~하고 사라지긴 했지만 무려 반다이 정식 프라모델이 있습니다!
  • 은하미소년 2011/04/02 17:30 #

    오옷 예전 윈페때 어느 부스에서 덴도, 오거 레진킷을 팔았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반다이 정식 프라가 있었을줄은 몰랐습니다!
    어떤 물건인지 참 궁금하군요...
  • Flame Talk 2011/04/01 16:52 # 답글

    저는 한참 투니버스 정방하던 시절에는 dx완구가 있는지도 몰랐고 식완만 구할려고 온 동네를 탐험하고 다녔던 기억만 나네요^^;;
  • 은하미소년 2011/04/02 17:33 #

    후렘특님도 그런 추억이 있었군요.:)
    저도 그당시 식완이 있었다는걸 알았다면 동네 슈퍼와 문방구를 이잡듯 뒤지고 다녔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못구하면 집에 돌아와서 울음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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