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魂 <SIDE MS> 건담 아발란체 엑시아 by 은하미소년






로봇혼 <SIDE MS> 건담 아발란체 엑시아
2011년 5월 21일 발매
3,800엔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외전 OOV에 등장하며 널리 알려져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외전 기체인
건담 아발란체 엑시아가 드디어 로봇혼으로도 입체화되어 발매되었습니다.
건담 더블오의 메카 디자이너인 에비카와 카네타케 씨의 감수를 거쳐 탄생한
로봇혼 건담 아발란체 엑시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




[구성품]

건담 아발란체 엑시아 본체
교체용 손 4개
교체용 뿔
GN 빔 사벨 손잡이 4개
GN 빔 사벨 검날 4개(긴 검날 2개, 짧은 검날 2개)
GN 롱 블레이드
GN 숏 블레이드
GN 소드
GN 실드
GN 블레이드 고정용 부품
혼 스테이지 접속 부품




GN-001/hs-A01
건담 아발란체 엑시아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외전 OOV에 등장하는 건담 엑시아의 MSV로 고기동용 유닛 '아발란체'를 장착한 엑시아입니다.

기존의 로봇혼 건담 엑시아가 베이스지만 많은 부분이 신조형으로 변경되어 엑시아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아발란체 엑시아는 건담 더블오의 메카 디자이너 에비카와 카네타케 씨의 감수를 받아 출시되었는데
원작의 디자이너가 감수에 참여한 만큼 프로포션은 육중하면서도 상당히 균형 잡힌 느낌.
특히 볼륨이 대폭 늘어난 상체와 하체의 균형이 개인적으로 아주 보기 좋습니다.




양어깨에 장착된 버니어로 인해 상당한 볼륨이 붙어 육중해진 상체.
상체의 늘어난 볼륨 덕분인지 기존 엑시아의 호불호가 극명히 갈렸던 부분인
긴 목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이 상당 부분 가려졌습니다.
이제야 균형이 잡힌 듯한 느낌.




 등 쪽도 GN 드라이브 양옆으로 장착된 웨폰렉과 어깨의 버니어로 인해 상당한 볼륨이 붙어 육중한 느낌을 줍니다.
GN 드라이브와 리어 스커트를 연결하는 입자 공급 케이블은 연질로 되어 있습니다.




하체도 프론트 스커트, 리어 스커트의 변화와 종아리에 버니어가 장착되었습니다.
특히 거대해진 리어 스커트와 종아리의 버니어로 하체가 상당히 샤프해진 느낌.




목의 가동성은 기존의 엑시아와 별다른 차이가 없지만, 어깨와 팔은 추가 장비 때문에 다소 제약이 있는 편.
그렇다고 해서 가동성이 많이 떨어지는 편은 아닙니다.




무릎 가동은 종아리의 버니어 때문에 가동에 다소 제약이 있지만 그래도 '정직한 90도' 가동입니다.




사이드 스커트가 없는 디자인과 발목에는 아무런 추가 장비가 달리지 않아서
기존 엑시아와 동일한, 높은 고관절 가동과 발의 접지력은 변함이 없습니다.






양어깨의 버니어는 전개 기믹은 물론 볼관절로 가동되어 자유도가 상당한 편.
원하는 방향으로 무리 없이 움직여 줄 수 있습니다.




GN 드라이브 주위의 웨폰렉의 상하 가동.
어깨에 장착된 빔 사벨 손잡이와 웨폰렉의 빔 사벨 손잡이가 서로 간섭하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리어 스커트 안쪽으로 혼 스테이지 접속 부품을 통해 혼 스테이지 거치가 가능합니다.







[GN 빔 사벨]

어깨에 등의 웨폰렉에 각각 2개씩 총 4개가 장착되며 긴 검날과 짧은 검날도 각각 2개씩 총 4개가 부속되어 있습니다.
긴 검날을 장착하여 통상의 빔 사벨 액션을, 짧은 검날을 장착하여 빔 대거 투척 액션을 취해줄 수 있습니다.







[GN 롱 블레이드 & GN 숏 블레이드]

GN 소드와 더불어 엑시아의 주력 무장.
기존 엑시아에선 허리 양쪽에 장착하였지만, 아발란체 엑시아는 전용 고정부품을 통해 등의 웨폰렉에 장착한다는 것이 차이점. 







[GN 소드]

전체적인 외형은 기존의 것과 변화가 없지만, 팔뚝에 고정되는 고정부가 아발란체 엑시아 전용으로 신규 조형된 것이 차이점.
GN 소드 역시 팔뚝의 고정부를 등의 웨폰렉에 끼워 장착할 수 있습니다.
소드 모드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라이플 모드는 팔뚝의 추가 장비 때문에 칼날의 위치가 조금 달라져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느낌.






 [GN 실드]

기존 엑시아의 것과 같은 형태의 실드.
하지만, 실드를 장착하면 어깨의 버니어와 서로 간섭이 일어나기 때문에 잘 쓰이지는 않을 듯. 




모든 무장을 장비한 형태.
소체만으로도 육중한데, 무장까지 모두 장착해주니 육중함이 더해졌습니다.









[액션 포즈]

추가 장비 때문에 가동성에 다소 제약이 있어도 생각대로 움직여 주는 편입니다.



여기까지, 로봇혼 건담 아발란체 엑시아였습니다.

소체의 베이스는 기존의 로봇혼 엑시아지만 설정대로 많은 부분에서
상당한 변화가 이루어져 기존의 것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입니다. 
전체적인 프로포션과 조형 등의 사항은 원작 메카 디자이너의 감수를 거쳐 탄생한 제품이라
위에서 밝혔듯 아발란체 유닛이 장착된 형태가 육중하면서도 상당히 균형 잡힌 프로포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기존 엑시아의 긴 목에서 느껴졌던 이질감이 상당 부분 가려지고 있다는 점.
이제야 비로소 소체의 전체적인 균형이 딱 알맞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가지고 놀아보는 동안에도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었으며 특정 부위에서 추가 장비 때문에 
가동의 제약이 있었지만, 특히 신경 쓰일 정도로 형편없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 외에도 특별한 단점은 찾아보지 못했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로봇혼으로 입체화된 더블오 외전의 MSV 제품들은 대체로 괜찮은 품질을 보여주는 편이고  
이 아발란체 엑시아 역시 그런 제품에 속하니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덧글

  • Flame Talk 2011/06/14 16:38 # 답글

    로봇혼 더블오 세븐소드 이상의 메리트가 느껴지는군요 >_<
  • 은하미소년 2011/06/16 01:57 #

    기존 더블오에서 세븐 소드로 괄목할 만한 개선이 이루어졌듯이 이 아발란체 엑시아도 기존 엑시아와 비교해서 정말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그 점이 상당히 만족스럽더군요.:)
  • 파게티짜 2011/06/14 18:54 # 답글

    본문에 적으신 대로
    기존 엑시아가 하체비만스러운 느낌을 풍겼는데, 상체가 불어난만큼 전체적 균형은 아름다워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엑시아는 긴 목이 정말 심하게 눈에 거슬렸지만 이번건 사진에서 볼 때는 괜찮아 보이네요.
  • 은하미소년 2011/06/16 01:59 #

    목 관절의 길이는 기존의 것과 변함이 없는 듯 하나 상체의 볼륨을 늘리기만 했을 뿐인데 저렇게나 달라져 보인다는 점이 어떻게 보면 참 신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프로포션이 딱 마음에 들더군요.
  • Shishioh 2011/06/15 11:22 # 답글

    듬직하군요...

    엑시아가 정말 강해보입니다. 더블오니 퀀터니 필요없어 보일정도로..ㅋ

    특히나 양어꺠가 전개후 획획 돌아가서..더 멋지네요..
  • 은하미소년 2011/06/16 02:03 #

    아발란체가 너무 멋지게 나오다 보니 기존의 엑시아가 다소 심심해 보이기까지 하더군요.
    이대로 대쉬도 로봇혼으로 입체하되었으면 좋겠지만, 역시 혼웹 상점의 환장 파츠를 기대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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