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魂 <SIDE MS> 듀얼 건담 어설트 슈라우드 by 은하미소년





로봇혼 <SIDE MS> 듀얼 건담 어설트 슈라우드
2012년 8월 25일 발매
4,500엔

지난 3월에 발매된 로봇혼 버스터 건담에 이어 로봇혼 건담 시드 시리즈
제 3탄
으로 발매된 로봇혼 듀얼 건담 어설트 슈라우드입니다.
원작의 메카 작화감독을 맡았던 시게타 사토시 씨가 감수를 담당.




[패키지]




[구성품]

듀얼 건담 본체
교체용 손 6개
어설트 슈라우드
빔 사벨 2개
57mm 고에너지 빔 라이플
안티 빔 실드
혼 스테이지 연결용 부품
전용 스탠드

전용 스탠드는 기존의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버스터 건담에 부속된 스탠드와 동일한 형상에 색상만 다릅니다.




GAT-X102
듀얼 건담

지구연합이 개발한 5기의 GAT 시리즈 모빌슈트 중 하나로, 지구연합제 모빌슈트의 기본이 되는 범용 기체.
자프트에게 강탈되고 나선 이자크 쥴이 탑승.

원작 애니메이션에서의 작화 스타일을 반영한 프로포션이라지만, 지나치다고 느껴질 만큼 늘씬한 외형.
그래도 본래 듀얼 건담 자체가 특징 없이 심플하고 늘씬한 외형이다 보니
이러한 극단적인 어레인지라도 위화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 듯 합니다.




얼굴은 꽤 멋지게 조형된 편.
전체적으로 지나치게 늘씬하다지만, 상체만 따로 놓고 봤을땐 그런 느낌은 거의 없고 그럭저럭 균형 잡힌 느낌입니다.




하체는 딱 봐도 상당히 늘씬합니다.
전체적으로 지나치게 늘씬하다는 느낌 대부분 하체 때문이라고 생각될 정도.




팔은 어깨 장갑 때문에 아주 조금 제약이 있지만, 그래도 움직임이 상당히 좋은 편.
어깨 또한 기존의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버스터 건담의 관절을 뺄 수 있는 구조제약 없이 잘 움직입니다.




허리는 360도 회전이 기본.
앞으로는 별로 숙여지지 않지만, 뒤로는 큰 폭으로 젖혀집니다.




고관절과 무릎은 기존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의 관절 구조와 동일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형상 자체도 걸리적거리는 부분이 없어 가동의 폭이 굉장히 넓습니다.




발목 또한 걸리적거리는 부분 없이 관절이 노출되어 있는 구조움직임이 상당히 좋은 편.
발의 앞꿈치 역시 잘 움직여 줍니다.




어설트 슈라우드를 장착한 모습.
대부분 장갑을 씌우는 방식으로 장착하지만, 몸통과 앞뒤 스커트의 장갑 장착은 교체식입니다.
각 부위별 장갑의 고정은 대체로 튼튼한 편.
 
앞서 말했듯이 듀얼 건담 자체는 지나칠 정도로 늘씬한 느낌이었지만,
어설트 슈라우드를 장착한 모습에서의 프로포션은 딱 알맞게 균형이 잡혀 있습니다.




알맞게 균형잡힌 프로포션이긴 하지만, 듀얼 건담 자체가 워낙 늘씬해서인지
어설트 슈라우드를 장착해도 육중해졌다는 느낌은 거의 들지 않습니다.




어설트 슈라우드를 장착해도 본체의 높은 가동성은 거의 변함이 없을 정도로 가동성의 손실이 매우 적다는 점이 포인트. 
특히 종아리 아랫 부분의 장갑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움직일 수 있는데, 
이러한 설계로 인해 무릎을 굽힐 때 스러스터가 허벅지나 스커트에 걸리지 않습니다.




오른쪽 어깨의 115mm 레일건 '시바'는 상하좌우로 움직이지만, 뿔이나 빔 사벨 손잡이에 걸려 움직일 수 있는 폭은 좁은 편.
왼쪽 어깨의 220mm 5연장 미사일 포드발사구를 개폐할 수 있습니다.




연결옹 부품을 통해 혼 스테이지에 끼울 수 있습니다.




[빔 사벨]

총 2개로 손잡이는 백팩 상단에 끼울 수 있습니다.




[57mm 고에너지 빔 라이플]

그레네이드 런처가 장착된 형상이지만, 그레네이드의 분리는 불가.




[안티 빔 실드]

팔뚝 아래의 조인트 두 곳에 장착 가능.




모든 무장을 장비한 모습.





[액션 포즈]

특유의 어레인지로 인해 극중에서의 각종 포즈, 이른바 시드 포즈가 상당히 자연스럽습니다.


여기까지, 로봇혼 듀얼 건담 어설트 슈라우드였습니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작화 스타일로 어레인지된 듀얼 건담 자체는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어설트 슈라우드
를 장착한 균형잡힌 모습만큼은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확실한 것은, 전체적인 가동성은 상당히 뛰어나며 재밌게 가지고 놀기 좋다는 점.

다만, 몸통 장갑의 고정이 약간 헐렁하다는 점바주카가 부속되지 않은 점은 개인적으로 약간 아쉬운 부분.

겉보기엔 특이하게 어레인지된 스타일을 제외하면 별다른 특징 없이 평범해 보여도, 확실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덧글

  • 울트라김군 2012/09/13 19:47 # 답글

    역시 듬직하네요 ㅎㅎ
  • 은하미소년 2012/09/17 19:36 #

    이자크 쥴은 그렇지 못하지만, 듀얼은 정말..乃!
  • 파게티짜 2012/09/13 20:03 # 답글

    늘씬해서 그럴까 아머까지 구현한 것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아머 장착하고도 가동력에 큰 변화가 없다는 점도 대단하군요.)

    허벅지의 나뉜 부분이 좀 눈에 띄긴 하던데....
    아마 아머 장착을 기본으로 설계됐나 보군요.
  • 은하미소년 2012/09/17 19:38 #

    듀얼의 지나치게 늘씬한 프로포션도 그렇고, 아무래도 어설트 슈라우드의 장착을 기본 전제로 설계한거 같습니다.
    어설트 슈라우드를 장착한 상태의 저 딱 알맞는 프로포션이란...!
  • draco21 2012/09/13 20:13 # 답글

    옷입히고 저정도면 참 얼마나 설계 고민많이 했을지 엿보이는 부분이군요.
    새삼 반다이의 무서움을 느낀달까...
  • 은하미소년 2012/09/17 19:40 #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데, 직접 만져보면 관절 설계부터 시작해서 꽤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 보입니다.
    로봇혼 건담 시드 시리즈는 이런게 참 인상적입니다.:)
  • 알트아이젠 2012/09/13 20:30 # 답글

    HG 프라모델로 산게 10년전인데 로봇혼으로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예상한대로 장갑을 입힌전이나 후나 가동률이 별 차이가 없는게 마음에 듭니다. 그나저나 은하미소년님 리뷰치곤 많이 늦은 느낌이네요.
  • 은하미소년 2012/09/17 19:42 #

    져도 오래 전에 MIA로 접한 이후로 로봇혼으로 다시 접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역시 세얼의 차이가 느껴진다랄까요..?

    요근래는 소화해야 할 건 많은데, 몸이 하나라서 어쩔 수 없이 늦게 되었습니다...;ㅅ;
  • 니킬 2012/09/13 20:47 # 답글

    아머 장착 전이 좀 가늘다 싶었는데, 아머를 장착한걸 보니 그럴만도 했구나 싶어질 만큼 잘 어울리는군요.
    양 옆구리가 흑철색(?)인 점도 장착 전의 외형이 너무 가늘게 느껴지는데 한 몫 하는 느낌입니다.
  • 은하미소년 2012/09/17 19:47 #

    듀얼이 늘씬한 편이긴 해도, 로봇혼의 어레인지는 보통 건담의 체형(큰선생님의 원화같은)이라기 보단
    마치 인체의 체형에 가깝다는 느낌입니다.
    기존의 스트라이크도, 버스터도 이런 느낌은 거의 없었는데 유독 듀얼만 이런 느낌이 드는군요 음..;
  • Flame Talk 2012/09/13 21:04 # 답글

    높은 가동성까지 겸유하면서도 어설트 슈라우드의 고정이 아주 튼튼히 잘 된다는 점에서 기대 이상의 놀라움이였네요;;...
  • 은하미소년 2012/09/17 19:48 #

    특이한 어레인지 스타일로 호불호가 갈리긴 해도, 제품 자체는 꽤 충실한 편이죠.
    저도 가지고 놀면서 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 Wish 2012/09/13 22:16 # 답글

    뭔가 밋밋하다는 느낌이었는데 마...마지막 사진이!!!
  • 은하미소년 2012/09/17 19:49 #

    건담 시드 마지막화의 명장면이죠!
    그런 의미에서 이자크x디아카는 영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응?)
  • 제6천마왕 2012/09/13 22:16 # 답글

    노멀 상태에서는 조금 호리호리한 느낌이 장갑 장착하니 오히려 균형이 더 잘 맞네요. 이제 이지스랑 블릿츠랑 후반부 약물 3연성 기체들이 남았는데 약물 3연성 기체들을 좋아하는데 이것도 꼭 좀 일반판으로 내줬으면 합니다.
  • 은하미소년 2012/09/17 19:50 #

    계속 라인업이 이어진다면, 개인적으로 블릿츠, 캘러미티가 가장 기대되네요.
    이번 타마시네이션에서 블릿츠, 이지스만큼은 꼭 공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ㅅ;
  • 한컷의낭만 2012/09/14 14:54 # 답글

    오오 맨 마지막샷!!!!!! 구닥다리 기체로 신형기체 박카스 두명을 격추했으니 이자크는 에이스중 에이스이지요..(단지 키라가 너무 사기였을뿐)
  • 은하미소년 2012/09/17 19:52 #

    성격이 좀 험악해서 그렇지, 사실 이자크는 좋은 놈입니다.
    개인적으로 건담 시드~시드 데스티니의 캐릭터를 통틀어서 이자크를 꽤 좋아합니다 ㅋ.ㅋ
  • 묘묘 2012/09/14 18:02 # 답글

    글을 보기 전에 가졌던 느낌이 '늘씬하다' 였는데 똑같이 보셨군요. 웬만한 S라인 저리 가라인데요. ㅋㅋ
    그리고 은하 미소년, 인데 저는 은하미 소년, 이렇게 봤습니다. 으하핳
  • 은하미소년 2012/09/17 19:53 #

    듀얼은 원래 늘씬한 이미지였는데, 로봇혼은 그 늘씬함이 더욱 강조되어 나왔죠.
    아참 그리고.. 저의 등장 구호는 '호쾌등장! 은하! 미소년!' 입니다!
    (그런 구호 따위, 안 물어봤어!)
  • Shishioh 2012/09/20 22:34 # 답글

    덕지덕지 안붙어서 노말상태 듀얼이 너무 이뻐보입니다.
    (날개없고 판넬없고 전 이런아이들이 너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팔리셔서..

    블루듀얼, 베르데버스터, 스트라이크 느와르 3인방과

    스타게이저가... 로봇혼으로 나와주셨음합니다..

  • 은하미소년 2012/09/23 19:25 #

    내년 1월에 이지스 건담이 나올 예정이라더군요.
    개인적으로 블릿츠가 먼저 나오길 바랬지만 어흑...;ㅅ;

    스트라이크는 달랑 루즈 하나만 한정판으로 내고 아무 소식도 없는게 좀 아쉽긴 합니다.
    스트라이크 느와르까지 나와주면 정말 최고일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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