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魂 <SIDE KMF> 란슬롯 by 은하미소년







로봇혼 <SIDE KMF> 란슬롯
2012년 12월 27일 발매
4,200엔

2008년에 인 액션! 오프슛으로 발매된 적이 있는 란슬롯로봇혼으로도 입체화 되었습니다.
원작의 애니메이터이자 메카닉 디자인을 담당한 나카타 에이지 씨의 감수를 거친, 기존 인 액션! 오프슛 란슬롯의 리뉴얼 제품.




[패키지]

의외로 큰 패키지.
패키지 뒷면은 란슬롯하면 떠오로는 바로 그 포즈로 장식. 




[구성품]

란슬롯 본체
교체용 손 10개
슬래시 하켄 6개(전개형 2개, 발사형 4개)
MVS 4개(일반형 2개, 수납형 2개)
MVS 칼집 2개
바리스 1개
교체용 바리스 총신 1개
블레이즈 루미너스
혼 스테이지 연결용 부품

상당히 풍부한 구성.




Z-01
란슬롯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군의 특별파견향도기술부에 의해 개발된 세계 최초 제 7세대 나이트메어 프레임의 시험제작기.
디바이서는 쿠루루기 스자쿠.

케미컬 어택에 의해 어레인지되고 나카타 에이지 씨의 감수로 다듬어진 늘씬하면서도 세련된 프로포션.
참고로 이러한 프로포션은 케미컬 어택이 제공한 특유의 어레인지가 가미된 란슬롯의 밑그림을 바탕으로
나카타 에이지 씨가 그것을 원작의 느낌에 가깝게 조정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결과물
이라고 합니다.
주 색상인 흰색을 바탕으로 군데군데 들어간 금색은 메탈릭 도색.




얼굴은 날카로운 느낌을 잘 살린 것은 물론 보기에도 멋있는, 여러모로 란슬롯의 이미지를 잘 살린 조형.
또한 전체적으로 늘씬한 프로포션에 따라 늘씬해진 몸통 또한 주목할 만한 부분.




전 부위 중에서도 하체는 그 늘씬함이 가장 강조된 느낌.
특히 가늘어진 종아리가 눈에 띕니다.




기존 인 액션! 오프슛 란슬롯과 비교.
(사진에서는 란슬롯과 조형이 동일한 란슬롯 프론티어를 비교 대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봇혼 란슬롯이 기존의 란슬롯에 비해 전체적으로 늘씬하며 세련된 느낌에다
세부적으로도 기존 란슬롯의 두리뭉실한 형상에 비해 각이 확실하게 잡혀 있어 더욱 멋집니다.

기존 란슬롯의 프로포션은 지금 봐도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4년이 넘는 시간의 차이는...(이하 생략)




팔과 어깨는 전체적으로 잘 움직여 주는 편으로, 특히 어깨를 앞으로 뺄 수 있다는 점에 주목.

기존의 란슬롯과 팔의 가동 하나만으로 비교해도 가동폭의 차이가 명확합니다.




늘씬한 프로포션에 따라 가슴과 배가 확실히 구분되어 있어 상체를 크게 숙이거나 젖힐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상체를 회전시키는 것 외엔 거의 움직일 수 없었던 기존의 란슬롯과 큰 차이를 보입니다.




고관절은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고 그에 따라 고관절의 가동은 상당히 자유로운 편.
무릎도 잘 굽혀지는데다 무릎 앉아 자세도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기존의 란슬롯과 무릎 가동을 비교하면 가동폭의 차이가 관절 자체 뿐만 아니라
종아리의 조형 차이에도 어느 정도 관계가 있다는 점이 포인트.




발목은 볼 관절에 전후좌우로 움직이는 2축 관절이 추가되어 연결된 구조로,
발목 앞부분과 안쪽 옆부분의 덮개로 인해 가동에 다소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움직여 주는 편.
(발이 정면을 향하게 하지 않고 약간 대각선으로 비틀어 바깥쪽을 향하게 하면 발목이 훨씬 자유롭게 움직인다는 것은 비밀)

볼 관절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기존 란슬롯의 발목과 총 3개의 관절로 연결된 로봇혼 란슬롯의 발목을 비교해 보면 
발목의 가동은 물론 발의 접지력까지 큰 차이가 납니다.




발의 랜드 스피너는 기존의 볼 관절로만 연결되는 방식에 축 관절을 추가하여 
전후 가동은 물론 발 측면을 향해 움직이는 것도 가능.
개발 인터뷰에 따르면, '랜드 스피너로 빌딩과 빌딩 사이를 달리는 극중 장면을 염두한 설계'라고 합니다.
게다가 랜드 스피너의 바퀴 덮개도 움직일 수 있어 랜드 스피너의 전후 반전이 가능한 점은 보너스.




가슴에 위치한 팩트 스피어의 전개.




본체가 전체적으로 새롭게 설계됨에 따라 기존 인 액션! 오프슛 란슬롯 전용의 플로트 유닛이나 컨퀘스터 유닛의 유용은 불가.
아마도 로봇혼 란슬롯 전용으로 신규 조형된 플로트 유닛이 따로 나올거 같습니다.




콕핏 아래쪽에 혼 스테이지 연결용 부품을 끼우면 혼 스테이지를 연결 가능.




[슬래시 하켄]

부품 교체를 통해 발사 직전의 전개 형태 발사된 형태를 재현.
마찬기지로 허리 부분의 슬래시 하켄도 부품 교체식.




[MVS]

일반형과 수납형이 따로 있으며 수납형은 콕핏에 달 수 있는 칼집에 넣을 수 있습니다.
MVS 전용의 꺾은 손이 추가.




[바리스]

견착대는 접거나 펼 수 있으며 총열 부분은 전개된 상태의 총열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블레이즈 루미너스]

얇은 PET 재질로, 교체할 때 구겨짐에 주의.
원작에서는 란슬롯의 블레이즈 루미너스가 연두색이었지만, 하늘색으로 사출되어 나왔다는 점이 차이점.




MVS바리스로 무장한 모습.




"할 수 있어, 이 란슬롯이라면...!"






[액션 포즈]

극중에서의 여러 액션 포즈를 무리 없이 재현할 수 있지만, 처음 출격하는 장면의 '그 포즈'까지도 재현 가능.
(초기 기획부터 '처음 출격하는 그 장면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란슬롯'이 목표였다는 이야기가...)


여기까지, 로봇혼 란슬롯이었습니다.

원작의 이미지에 가까워진 세련된 스타일풍부한 구성은 물론, 모두 나무랄 곳 없이 훌륭한 수준.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면, 극중에서의 액션 포즈를 멋지게 소화해낸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기존의 인 액션! 오프슛 란슬롯과 비교하면 거의 완벽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완성도. 

기존의 제품에서 아쉬웠던 점이 개선되었다는 점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기대만큼이나 훌륭하게 나와
코드 기아스 시리즈의 팬으로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
리뉴얼되어 나온 이 로봇혼 란슬롯 이후로 나올 홍련 2식도 상당히 기대되며, 만약 기존의 로봇혼 란슬롯 알비온이나
홍련 성천팔극식도 이렇게 더욱 높은 완성도로 리뉴얼되어 나온다면 정말 기쁠거 같습니다.:)

덧글

  • 니킬 2013/01/06 21:07 # 답글

    예전에 나온 적이 있긴 했지만 예전 것이 나온지 벌써 몇 년이 지난데다, 직접 비교를 했을 때 더 잘 개선된걸 보니 정말 잘 나왔구나 싶습니다.
    그런데 란슬롯을 이렇게 리뉴얼하거나 4월에 S.H피겨아츠에서 를르슈를 내는걸 보면, 망국의 아키토의 다음편이나 후속기획으로 어떤 내용이 나오려고 이러는지 기대되는군요.
  • 은하미소년 2013/01/07 22:47 #

    영상으로는 망국의 아키토에다 모형지에선 쌍모의 오즈를 연재하고 있는게, 마치 요즘 프로즌 티어드롭이나 패자들의 영광을 전개하고 있는 건담 w이 떠오릅니다.
    무슨 의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여러모로 신경써서 밀어주고 있다는 느낌이랄까요.
    저야 그에 따른 입체화 전개가 가장 기대됩니다만, 올해 코드 기아스 시리즈가 어떻게 나갈지에 대해서도 기대를 안 할 수가 없군요.:)
  • 제6천마왕 2013/01/06 21:36 # 답글

    인 액션 오프샷 조형을 베이스로 해서 나온 란슬롯 클럽도 꽤나 가동이 좋았는데 과연 '로봇혼' 란슬롯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건 이거 나름대로 우려먹기의 시작이라는 생각도 동시에 듭니(........)

    ........ 근데 란슬롯의 저 자세를 보면 전 일단 가면라이더 카부토가 먼저 생각나더군요(........)
  • 은하미소년 2013/01/07 22:53 #

    요즘 트렌드에 따라 세련되고 가지고 놀기 좋게 나온게, 말씀대로 '로봇혼' 란슬롯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란슬롯이 리뉴얼되어 나온 것을 시작으로, 당장 홍련 2식에다
    그 다음에는 뭐가 또 리뉴얼이라는 이름으로 우려먹게 될지 기대 반 걱정 반 이네요.(...)
  • 마루트 2013/01/06 22:05 # 답글

    플로트 유닛 호환이 안되는 건 좀 아쉽네요..
    그렇다면 역시 한정의 냄새가 ㅜㅜ
  • 은하미소년 2013/01/07 22:54 #

    이전에 로봇혼 아바레스트 람다 드라이버가 기존의 긴급전개 부스터를 그대로 쓸 수 있었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확실히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플로트 유닛이야 뭐 뻔하겠지만, 컨퀘스터는 또 어떻게 나올지 감이 안 잡히는군요.(....)
  • Flame Talk 2013/01/06 23:08 # 답글

    그야말로 여태까지 입체화 된 란슬롯들의 노하우가 결집된 결정체네요 ㅜㅜ
    이번에도 딱히 더 해줄 칭찬은 없고 지금 이 기술들을 더 발전시켜서 꼭 란슬롯 알비온의 리뉴얼까지 도달했으면 하네요
  • 은하미소년 2013/01/07 22:57 #

    란슬롯은 이전에 나온게 오프슛이었으니 그렇다 쳐도, 기존 란슬롯 알비온과 홍련 성천팔극식은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그래도 요즘의 잘 나오는 로봇혼 제품들에 비하면 어딘가 부족하다는 느낌이긴 하죠.
    정말 란슬롯 알비온 & 홍련 성천팔극식의 리뉴얼을 볼 수 있을련지...!
  • 파게티짜 2013/01/07 09:32 # 답글

    란슬롯 중에서 역시 초기 란슬롯이 가장 멋진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비행유닛호환이 안되는건 좀 아쉽군요;
    안그래도 따로 한정질 하기도 했던 물건인데;;
  • 은하미소년 2013/01/07 23:04 #

    예전에 란슬롯 클럽의 플로트 유닛은 물론, 아카츠키의 가상익을 버전별로 따로 한정질 했던걸 생각하면
    이쪽도 100%...겠죠 아마.(.....)
    아아 벌써부터 돈 나가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습니다...;ㅅ;
  • Shishioh 2013/01/07 10:13 # 답글

    앞으로 다시 다가올 예정된 리뉴얼이란
    이름앞의 한정질에 주저 앉고싶네요 ㅠㅠ

    그런데..
    혼웹한정 로봇혼 섀도 리뷰는 안하시나요?
    때를 놓친지라 이베이라도 찾아볼까 하는데

    블레이즈 레이븐용 추가무기를 보고 사려니
    사실 불레이즈레이븐애 대한 애정도가 부족하고
    본체가 출중하면 구매해 볼까 합니당
  • 은하미소년 2013/01/07 23:13 #

    그래도 품질의 향상이 눈에 보일 정도로 확실한데다, 팬으로서 안 살 수도 없는 노릇이니...
    앞으로 슬프면서도 기쁠 듯한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까요.(....)

    어쩌다 가장 마지막이 되어버린(...) 로봇혼 섀도는 오늘부터 이리저리 가지고 놀면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 정발된 어나더 1 ,2권도 재밌게 읽은 터라, 가지고 노는게 더욱 즐겁네요!
    이번주 수요일이나 목요일 쯤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Wish 2013/01/07 17:57 # 답글

    오...오오오!!!

    란슬롯;ㅅ;!!!
  • 은하미소년 2013/01/07 23:16 #

    (란슬롯이 등장하여 제로의 계획을 망친 후)
    제로 : 에잇! 저 백색 갑주는 도대체 뭐란 말이냐!

    그보다 오랜만에 뵙는거 같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Wish 2013/01/08 15:32 #

    몇번을 해봐도 몇번을 해봐도 하얀갑주를 쓰러트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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