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魂 <SIDE MS> 톨기스 by 은하미소년






로봇혼 <SIDE MS> 톨기스
2013년 2월 9일 발매
3,800엔

로봇혼 신기동전기 건담 W 시리즈
로 발매된 로봇혼 톨기스입니다.
2011년에 발매되었던 톨기스Ⅲ, 2012년에 혼웹 상점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던 톨기스Ⅱ에 이은 마지막 톨기스.




[패키지]

패키지 뒷면의 '이 MS에 자신의 가능성을 걸어보고 싶은 것이다'라는,
극중에서 젝스가 톨기스를 타면서 했을 법한 대사가 인상적입니다.




[구성품]

톨기스 본체
교체용 손 5개
교체용 머리 부품
빔 사벨 2개
라이플
도버 건
실드

새로 추가된 교체용 머리 부품이나 빔 라이플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구성은 기존의 로봇혼 톨기스Ⅱ와 유사합니다.




OZ-00MS
톨기스

애프터 콜로니 175년에 개발된 최초의 전투용 모빌슈트.
이후 톨기스의 설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양산기 리오가 개발되었기 때문에 프로토타입 리오라고도 불린다.

기존의 톨기스Ⅱ,톨기스Ⅲ와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준수한 프로포션입니다.




톨기스 특유의 얼굴은 원작을 감안하면 그럭저럭 괜찮아 보입니다만,
얼굴의 굴곡을 좀더 강조했으면 더욱 멋졌을거 같습니다.




기존의 로봇혼 톨기스Ⅱ, 톨기스Ⅲ과 함께.

색상과 머리의 형상을 제외한 조형, 프로포션, 관절 구조와 같은 부분은 모두 동일.
이렇게 비교하니 얼굴의 모습이 모두 다 제각각이더라도, 조형의 차이가 더욱 두드러집니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인 관점에선 톨기스Ⅲ가 가장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톨기스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 중 하나인 목의 가동.
기존의 목 부분에 볼 관절이 하나 더 추가되어 회전 가동(360도)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리오 타입의 머리를 부품 교체를 통해 재현할 수 있습니다.




어깨에 연결된 슈퍼 버니어는 경첩 관절과 볼 관절로 연결되어 자유롭게 움직임은 물론, 
버니어의 연동 전개나 스태빌라이저의 전개 등 기존 톨기스의 방식과 동일합니다.




리어 스커트 안쪽에 위치한 조인트를 통해 혼 스테이지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빔 사벨]

빔 날이 2개가 부속되어 2개의 빔 사벨을 모두 쓸 수 있으며 기존과 동일하게 손잡이는 실드 안쪽에 수납 가능.
여담이지만 톨기스, 톨기스Ⅱ, 톨기스Ⅲ에 부속된 빔 사벨의 날 색상이 전부 다 제각각입니다.
 



[라이플]

원작의 오프닝 극중에서 장비했던 무장
으로, 리오 타입 머리와 더불어 일종의 보너스인 셈.




[도버 건]

톨기스Ⅱ의 도버 건과 동일한 무장
인 만큼 포신의 신축, 손잡이 전개 등의 기믹 또한 건재.
다만, 톨기스Ⅱ의 도버 건과는 달리 톨기스의 도버 건은 밝은 색상으로 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원작에 가까운 쪽을 꼽자면 톨기스Ⅱ의 도버 건인 듯 합니다.




[실드]

젝스 마키스의 퍼스널 마크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실드 가장자리가 엷은 하늘색으로 되어 있는게 조금 의아하지만, 딱히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모든 무장을 장비한 모습.





"완전히 겁쟁이가 돼버렸군. 톨기스라면 할 수 있을 거야."





"그만둬, 건담 제로원. 우리한텐 빔 라이플이나 캐논은 필요 없을테니까."




"최강의 적임을 서로 인정하고 싸우자!"


[액션 포즈]

목의 회전 가동으로 인해 연출에 따라 시선을 맞출 수 있어 액션 포즈가 좀더 자연스러워진 느낌입니다.


여기까지, 로봇혼 톨기스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존의 로봇혼 톨기스Ⅱ, 톨기스Ⅲ와 동일하지만, 보너스로 부속된 리오 타입 머리와 라이플로 
톨기스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원조 톨기스만의 특징을 잘 살렸습니다.
게다가 기존에 비해 개선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목의 회전 가동이 가능하게 된 점이 최대의 장점.

다만, 다소 심심한 얼굴의 조형은 약간 아쉬웠고 도버 건실드 가장자리
설정과 다른 듯한 색상은 개인의 관점에 따라 유의해야 할 부분.

톨기스Ⅲ, 톨기스Ⅱ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보는 톨기스입니다만,
지금의 기준으로 봤을 때도 딱히 나쁘진 않고, 그럭저럭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덧글

  • 알트아이젠 2013/02/13 16:31 # 답글

    역시 빠른 은하미소녀님, 예전에는 몰랐는데 톨기스와 잭스와 잘 어울리는 MS라고 생각합니다.
  • 은하미소년 2013/02/16 15:24 #

    힉 제가 언제 미소녀가 됐나요;ㅅ;
    전 여태까지 젝스=에피온이었는데, 톨기스를 계속 보니까 역시 젝스는 톨기스야! 라는 생각이...ㅋ.ㅋ
  • 파게티짜 2013/02/13 16:33 # 답글

    목 하나로 그야말로 화룡점정인 듯 합니다. ㅠ.ㅠ

    톨기스 3대 모아놓고 보니 그야말로 세쌍둥이 같군요.
  • 은하미소년 2013/02/16 15:26 #

    목이 돌아가니까 여태까지 나온 톨기스에서 느껴졌던 답답함이 싹 해소되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혹시라도 윙 쪽에서 한정판이 나온다면, 보너스로 톨기스Ⅱ, 톨기스Ⅲ의 가동 목 부품을 넣어주면 좋겠습니다.
  • Shishioh 2013/02/13 18:40 # 답글

    은혜만 입는 시시오 입니다-ㅁ-)
    걱정해주신덕에 H*J에서 잘 주문을 했습니다^-^)/


    이번 톨기스는 다소 심심한 느낌이 드네요.
    MG톨기스의 컬러링만 따라 갔어도 ㅠ_-)..

    톨기스 3형제중에 느낌이 가장 좋은건
    아무래도 톨기스2가 아닐까 합니다.

    저 모희칸은 지금도 참을수 없어요!!
  • 은하미소년 2013/02/16 15:30 #

    흐흐 다행입니다! 이제 조금만 기다리시면 되겠군요.

    그러고 보니 MG로 나온 EW판 톨기스도 꽤 마음에 드는데, 남은건 콜렉터즈 사업부가 일을 열심히 해주면 되겠지요.
    (혼웹 한정으로 EW판 톨기스를 내거나... 응?)

    물론 톨기스Ⅱ도 멋지긴 하지만, 저는 톨기스Ⅲ의 삼각뿔을 지금도 참을 수 없어요ㅋ.ㅋ
  • 한컷의낭만 2013/02/13 18:59 # 답글

    살인적인 품질이군요!!!!
  • 은하미소년 2013/02/16 15:31 #

    살인적인 품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왕창 웃었습니다!ㅋ.ㅋ
    ...그리고 톨기스를 타면서 살인적인 품질이다!라고 말하는 젝스를 상상해 버렸습니다.(...)
  • 니킬 2013/02/13 20:40 # 답글

    그동안 목의 가동은 '설정상 리오 타입 머리통이니 어쩔 수 없지~'하면서 보아왔지만,
    역시 얼굴 시선방향이 무기나 몸이 향하는 방향과 맞으니 더 보기 좋군요.
  • 은하미소년 2013/02/16 15:33 #

    이런 사소한 점이 큰 차이를 만든다...랄까요.
    목이 돌아가는 톨기스도 좋았지만, 한편으론 그런 혜택을 받지 못한 Ⅱ와 Ⅲ을 생각하니 흑흑...;ㅅ;
  • Wish 2013/02/13 21:24 # 답글

    오...오오오!!!(요리왕 비...생략)

    시...심히 엘레강스하군요!!!
  • 은하미소년 2013/02/16 15:33 #

    젝스도, 트레이즈도 반하게 만든 톨기스!
    톨기스야 말로 마성의 MS가 아닐까요?(응?)
  • Wish 2013/02/17 19:16 #

    이때 톨기스를 바라보던 밀리아르도와 트레이즈의 얼굴을 발그레한 표정으로 수정한 뒤 마성의 BGM을 깔아서 그라함에 이은 건담 변퇴로 만든다던가...(...)


    뭐...정작 톨기스가 건담인건 아니지만;
  • Flame Talk 2013/02/14 06:21 # 답글

    목가동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액션포즈의 자연스러움이 저정도나 바뀌네요
  • 은하미소년 2013/02/16 15:34 #

    목 가동이 되니 자연스러운 점도 좋지만, 포즈 잡기도 훨씬 수월해진 느낌입니다.
    기존 톨기스들은 그 목 때문에 포즈 한번 그럴듯하게 잡는 것도 힘들었죠;ㅅ;
  • 2013/02/15 22:0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2/16 15: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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