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魂 <SIDE MS> 테스타먼트 건담 by 은하미소년




로봇혼 <SIDE MS> 테스타먼트 건담
2013년 9월 28일 발매
4,800엔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의 외전인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ASTRAY에 등장하는 
테스타먼트 건담이 로봇혼으로 입체화.
로봇혼 기동전사 건담 SEED 외전 시리즈의 첫 시작입니다.



[패키지]

패키지 뒷면에는 본편과 외전 ASTRAY 시리즈의 메카닉 디자인을 담당했던 아쿠츠 준이치 씨(아스트레이즈)의 
테스타먼트 건담 일러스트를 배경으로, 압도적인 가동성능×숨겨진 확장성능이라고 적혀진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구성품]

테스타먼트 건담 본체
교체용 손 8개
빔 사벨 2개
핸드건 4개
마디건 전용 복합총 3개
트리케로스 改
디바인 스트라이커
혼 스테이지 연결 부품



ZGMF-X12A/RGX-00
테스타먼트 건담

옵션 장비에 따른 다용도 범용기라는 컨셉을 가진 스트라이크 건담을 본 자프트가 
스트라이크 건담과 동일한 컨셉(스트라이커 팩 어태치먼트를 동일 규격으로 복제하여 채용)으로 제작한 
뉴트론 재머 캔슬러 탑재형 모빌슈트.

제네시스 알파에서 ZGMF-X12A라는 형식번호을 받고 롤 아웃되었지만, 지구연합 특수부대의 기습을 받아 강탈당한 후
개수를 거쳐 RGX-00라는 형식번호가 주어지고 지구연합군에서 운용하게 됩니다. 



테스타먼트 건담 원본 일러스트에 비하면, 로봇혼은 시리즈 고유의 어레인지가 가미되어 
전체적으로 상당히 늘씬한 프로포션입니다.
어레인지가 가미된 부분 중에서도 특히 블레이드 안테나의 길이 차이와 발의 크기 차이는 눈에 띄는 부분.



얼굴은 날카로운 느낌이 잘 살아있게 조형되고, 긴 블레이드 안테나와 어우러져 꽤 멋져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늘씬한 프로포션에 따라 하체 또한 늘씬하지만, 발은 괴상할 정도로 작은게 아닌지...



스트라이크 건담과 함께.

시리즈 고유의 어레인지가 가미된 것은 동일하지만, 기존의 로봇혼 스트라이크 건담과 테스타먼트 건담을 비교해 보면 
테스타먼트 건담의 프로포션이 기존보다 조금 더 과감해진 듯한 느낌입니다.



팔과 어깨는 평균 이상으로 움직이는 편.
어깨는 관절을 앞으로 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상체를 숙였다 젖힐 때 가슴 관절만 움직이고 허리 관절은 거의 움직이지 않게 되어 있는데 
이로 인해 뒤로는 거의 젖혀지지 않습니다.



고관절은 기존 시리즈와 동일한 2축 관절로, 관절의 움직임 자체는 여유가 넘치지만 
사이트 스커트의 간섭으로 가동폭의 절반 정도는 손해를 보는 느낌.
무릎은 허벅지와 종아리가 서로 맞닿을 정도로 잘 움직입니다.
무릎 앉아 자세도 별 무리 없이 소화 가능.



발목 관절은 이중 볼관절 구조로 그럭저럭 움직여 주는 편.



테스타먼트 건담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디바인 스트라이커.
본체와 디바인 스트라이커는 총 4축 관절 구조의 암으로 연결되며 
본체와 스트라이커를 연결하는 부분은 간단한 잠금 장치도 있습니다.
 
날개를 전개하면 플라이트 유닛으로, 날개를 접어 조인트를 다시 끼우고 암과 클로를 전개하면 히든 암으로 변형할 수 있습니다.



혼 스테이지 연결 부품을 통해 혼 스테이지에 연결.



빔 사벨은 손잡이를 양쪽 사이드 스커드에 끼워 수납.



기본 무장인 핸드건과 보너스로 부속된 마디건 전용 복합총.
손에 쥐어줄 수 있는 보통 형태트리케로스 改에 수납하는 형태가 각각 있으며 
핸드건은 보통 형태 2개와 수납 형태 2개,
마디건 전용 복합총은 보통 형태 2개와 수납 형태 1개로, 모두 7개가 있습니다.



트리케로스 改는 노란 클로 부분과 양쪽 덮개 부분이 움직이며 
덮개 부분 안쪽에 핸드건이나 마디건 전용 복합총을 최대 2개 수납할 수 있습니다.



모든 무장을 장비한 테스타먼트 건담.
설정살 디바인 스트라이커와 트리케로스 改는 지구연합에게 강탈당한 후 개수를 통해 추가된 무장.



로봇혼 오리지널 기믹(이라기 보단 설정에 의한 기믹)으로, 스트라이크 건담과 
스트라이커 팩을 서로 호환할 수 있습니다.

테스타먼트 건담의 경우 에일 스트라이커까진 손쉽게 적용 가능, 
소드 스트라이커와 런처 스트라이커는 백팩만 적용 가능, I.W.S.P는 부품간 간섭으로 적용 불가.

디바인 스트라이커는 스트라이크 건담 뿐 아니라 나머지 로봇혼 GAT 시리즈에 모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액션 포즈]

에일 테스타먼트 건담은 물론 디바인 블리츠 건담(물론 둘 다 가칭)을 만들거나, 
디바인 스트라이커를 색다르게 쓸 수 있다거나(?) 하는 설정 외 요소를 즐기는 재미가...!?


여기까지, 로봇혼 테스타먼트 건담이었습니다.

전체적인 프로포션은 지나치게 작은 느낌의 발이 걸리긴 해도 멋지게 나온 편, 가동도 이정도면 평균 이상.
특히 디바인 스트라이커는 내구도와 변형 재현도를 둘 다 만족하면서, 
여러모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요소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블레이드 안테나는 따로 예비 부품이 없어서 가지고 놀면서 조심해야 할 부분, 
트리케로스 改는 안쪽에 손잡이가 있었다면 현재의 방식보다 단단히 고정할 수 있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프로포션, 가동, 기믹이 어우러져 재밌게 즐기기에는 그야말로 최고라는 느낌, 
게다가 처음으로 공식 입체화되었다는 점에서도 무척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ATSRAY 시리즈의 작가이자 관련 상품의 기획에도 관여하고 있는 토키타 코이치 씨에 따르면, 
이 둘도 얼른 공개되어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덧글

  • 나나사키 아이 2013/10/02 13:31 # 답글

    왠지 먹선을 넣어주고 싶근염
  • 은하미소년 2013/10/08 01:21 #

    그러게요! 먹선 넣어주면 더 보기 좋을텐데....

    ...는 제가 손재주가 없어서 망ㅜㅜ
  • 알트아이젠 2013/10/02 13:42 # 답글

    정말 독특한 매력이 있는 건담이군요. 퀄리티까지 높아서 마음에 듭니다.
  • 은하미소년 2013/10/08 01:23 #

    외전의 라이벌 기체라 본편의 디자인들에 비해 다소 생소하실거라 생각하네요ㅋ.ㅋ
    나와준 것으로도 고마운데 완성도까지 높아서 더 맘에 드는거 같습니다.
  • Flame Talk 2013/10/02 13:54 # 답글

    소체 디자인도 멋지고 무장들도 멋지고 하여튼 너무 끌리는 물건이네요 ㅜㅜ
  • 은하미소년 2013/10/08 01:23 #

    흐흐 원작과 함께 즐기시면 더 멋져 보일겁니다!
    이번달 중순 쯤에 건베에 입고될 듯 하니 한번 노려보시는게...!
  • 2013/10/02 14:1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0/08 01:2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파게티짜 2013/10/02 15:10 # 답글

    제품이 정말 잘 나왔더군요.
    이렇게 손에 잘 맞는 녀석도 간만이었습니다.
    (무기 자체도 독특해서 기존 건담보다 신선했고.)
    향후 시리즈도 믿고 살 수 있는 믿음을 주었습니다.(;;;)
  • 은하미소년 2013/10/08 01:31 #

    디바인 스트라이커의 각종 기믹도 그랬지만, 에일 팩의 한장까지 고려한 나름대로의 확장성능도 가지고 노는데 재밌었던 요소였죠.
    이쯤 되면 전통(?)이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로봇혼은 묘하게 마이너한 기체를 높은 완성도로 내는 것 같은 느낌이...!

    요즘 테스타먼트를 계속 만지다 보니, 얼른 마디건 전용 테스타먼트나 아웃 프레임 D를 보고싶어졌습니다.:)
  • 히라리 2013/10/02 15:27 # 답글

    오늘도 니콜은 그렇게 갔습니다(…)

    발매 전엔 그닥 관심 없는 놈이었는데, 일웹의 리뷰를 보고 나니 급 끌리더군요.

    디바인 스트라이커와 트리케로스改가 참 멋진것 같습니다.
  • 은하미소년 2013/10/08 01:34 #

    디바인 스트라이커는 기믹도 그렇고, 동 시리즈를 모으고 있다면 나름 써먹을 곳도 많아서 꽤나 괜찮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이니, 관심 있으시다면 꼭 구하셔서 직접 손으로 즐겨보세요!:)
  • bullgorm 2013/10/02 16:52 # 답글

    아웃프레임이 혼웹이라니.. ㅜㅜ
  • 은하미소년 2013/10/08 01:35 #

    그래도 전 토키타 씨가 뭔가 잘못 알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역기를 한정판으로 내면 그 시리즈의 미래는 이미.(....)
  • 니킬 2013/10/02 18:15 # 답글

    만화책을 사봤을 때 저 백팩의 변형을 재현하려면 힘들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렇게 입체화된걸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나저나 아웃프레임은 동형기인데다 전용 무기나 백팩도 테스타먼트에 비하면 밀리긴하지만, 라이벌 기체가 그냥 나왔는데 명색이 주인공 기체가 한정으로 밀려나다니 어딘가 안쓰럽군요.;;;
  • 은하미소년 2013/10/08 01:45 #

    마디건 기는 확실히 한정판으로 내기 딱 좋은 녀석이긴 합니다만, 설마 아웃 프레임까지 한정판으로 나온다면.(....)
    토키타 씨가 말은 저렇게 했지만, 아직까지 확정된 것이 없는 기획 단계인지라 일반판으로 나올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반다이 직원들의 결정을 믿어보는 수 밖에요...;ㅁ;
  • 무지개빛 미카 2013/10/02 20:12 # 답글

    뭔가 참 여러군데에서 서로 만든거 뺏고 또 뺏는 악순환이군요.
  • 은하미소년 2013/10/08 01:47 #

    이정도면 개성이 충분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까 초기 레드 프레임이 떠오르는군요...ㅋ.ㅋ
    디바인 스트라이커의 히든 암 기믹이나 트리케로스 改를 보면 묘하게 블리츠같은 컨셉인거 같기도 하고...!
  • 제6천마왕 2013/10/02 23:42 # 답글

    로봇혼 아스트레이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작인지는 모르겠지만 기합이 잔뜩 들어가있는 느낌이네요.
    이제 레드와 블루가 나오고 리제네레이트가 나오면 완벽합니다.

    P. S : 대함도 거치대가 오늘은 히든 암 거치대로 바뀌었군요, 압니다.(뭐?)
  • 은하미소년 2013/10/08 01:49 #

    리제네레이트는 저도 정말 원하고 있습니다 헠헠!
    로봇혼이 아니면 리제네레이트를 어디서 볼 수 있겠습니까!?(<---이 부분 강조)

    사실 마지막 사진은 블리츠보단 스트라이크 대거같은 진짜 야라레를 써야 잘 어울리는데,
    아쉽게도 스트라이크 대거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블리츠를.... 응?
  • Shishioh 2013/10/08 04:22 # 답글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설정상 한정만 복합총이지만 파지형 으로 2정을 넣어주면 수납형도 2개를 넣어주지 싶은 마음이듭니다.
    뭔가 부족한듯 배부른듯한 묘한 기분이군요.

    저 거대한 블레이드 안테나는 조금 적응이 안됩니다.
    제가 기억하던 설정화와 비교해도 넘 거대해서
    연합에 넘어가서 양자바이러스 송수신 시스템을 설치하면서 거대해졌는지...
    알길이 없군요..


    뭐 근데..
    설정화중 정면이 그려진 그림을 보면 원래 거대한것 같기도 하고..미스테리 입니다.

    http://imageshack.us/photo/my-images/389/testamentgundam9vs.jpg/
  • 은하미소년 2013/10/09 13:19 #

    다시 생각해보니 복합총은 수납형이 하나밖에 없다는게 약간 신경쓰이네요!
    혹시 나중에 마디건 기를 낸다면 그쪽에 수납형을 두 개 다 넣어주려나 싶기도 하고요.;

    보여주신 설정화를 보니, 머리 설정화의 블레이드 안테나 길이가 로봇혼과 별 차이가 없는걸 보니
    오히려 저렇게 긴 것이 정상인거 같기도 하고...
    근데 설정화끼리 비교해도 길이에 약간씩 차이가 있어 보여서 어느 쪽이 맞는지 정확히 따져보는건 좀 힘들거 같습니다...;ㅁ;
    전 취향때문인지 이런 긴 안테나가 더 멋져 보이더라구요ㅋ.ㅋ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