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魂 <SIDE MS> 바이에이트 & 메리크리우스 by 은하미소년




로봇혼 <SIDE MS> 바이에이트 & 메리크리우스
2013년 10월 26일 발매
7,875엔

신기동전기 건담 W에 등장하는 바이에이트 & 메리크리우스가 혼웹 상점 한정판으로 등장.
바이에이트와 메리크리우스가 한 제품으로 된 세트입니다.



[패키지]

"이 싸움에 필연성은 없다."
"나는 도망치지 않아. 내 뒤에는 콜로니가 있다."

패키지 뒷면에 인쇄된 대사는 극중에서 바이에이트와 메리크리우스에 탑승한 트로와와 히이로가 말했던 대사.



[구성품]

바이에이트 본체
교체용 손 5개
교체용 머리
빔 캐논
혼 스테이지 연결 부품

메리크리우스 본체
교체용 손 4개
교체용 머리
플라네이트 디펜서
빔 건
크래시 실드
크래시 실드용 빔 사벨
혼 스테이지 연결 부품



OZ-13MSX1
바이에이트

OZ-13MSX2
메리크리우스

OZ군에 신병이 구속된 5명의 건담 개발자들이 제작한 모빌슈트.
최강의 창과 방패라는 컨셉에 따라 바이에이트는 빔 캐논을 장비한 화력 특화형, 
메리크리우스는 플라네이트 디펜서를 장비한 방어 특화형으로 제작되어 2기 1조로 운용.



원래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요즘의 눈높이에 맞춘 로봇혼 건담 W 시리즈 특유의 세련된 프로포션. 
동형기라는 설정답게 머리의 뿔을 제외한 나머지 외형적인 부분은 서로 완전 동일한 조형입니다.



기존 톨기스의 소체를 상당 부분 유용했기 때문에, 외형은 서로 다르지만 
프로포션이나 관절 구조는 톨기스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톨기스에 비해 한가지 개선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 고관절인데, 톨기스는 고정식 고관절이었지만 
바이에이트 & 메리크리우스는 상하 가동식 고관절로 되어 있어 고관절의 가동폭이 더욱 늘어났습니다.



머리 부품의 교체를 통해 얼굴 덮개가 전개되어 리오 타입의 사각 센서가 드러난 얼굴을 재현 가능.



연결 부품을 통해 혼 스테이지에 연결.



바이에이트의 유일한 무장인 빔 캐논.
제네레이터의 개폐와 빔 캐논의 이동, 에너지 공급선의 연결 등 설정과 동일한 전개.



메리크리우스의 무장인 빔 건크래시 실드.
크래시 실드 중앙에는 빔 사벨을 끼울 수 있습니다.



메리크리우스의 플라네이트 디펜서는 겨드랑이의 지지대와 플라네이트 디펜서가 서로 연결된 
연결부를 움직여 다양한 방향과 형태로 전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분리도 가능하지만 1개-2개-2개로 연결된 형태라, 그에 따라 정해진 형태로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카트르, 난 네가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거 같아."

"트로와..."

"이 싸움에 필연성은 없어."

[액션 포즈]

각자의 분야에 특화된 장비를 지닌 기체들이라 그런지, 둘을 함께 가지고 놀아야만 제대로 가지고 놀 수 있다는 느낌.  


여기까지, 로봇혼 바이에이트 & 메리크리우스였습니다.

프로포션과 가동은 로봇혼 건담 W 시리즈답게 딱히 흠 잡을 곳 없는 평균 이상의 수준.
동일한 소체지만 각각의 성형색은 물론, 고유한 무장 등 차별화된 요소를 충실하게 재현했습니다.

한가지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플라네이트 디펜서의 분리와 전개 방식이 다소 제한적이라는 정도.
(한개씩 분리되어 별도의 스탠드를 통해 극중처럼 전개를 할 수 있는 방식을 원했지만...) 

2체가 한 세트로 되어 있는 만큼 가격이 꽤 비싸긴 하지만, 완성도는 둘 다 준수한 편이라
로봇혼 건담 W 시리즈를 꾸준히 모으고 있다면 변함없이 좋은 아이템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바이에이트 & 메리크리우스 다음으로, 이번달에 후기 G팀의 마지막인 
건담 데스사이즈 헬이 발매될 예정인데 이쪽 역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덧글

  • Flame Talk 2013/11/04 18:58 # 답글

    여유만 있다면 구해서 소장해봐도 괜찮을 물건들인거 같군요.
  • 은하미소년 2013/11/11 11:20 #

    한정판에다 2체 세트라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 시리즈의 흐름대로 역시 괜찮은 물건입죠.:)
  • 파게티짜 2013/11/04 19:46 # 답글

    톨기스 시리즈의 가장 답답한 부분이 해결 됐군요.
  • 은하미소년 2013/11/11 11:22 #

    톨기스 시리즈는 원래 허벅지에 살이 꽤 붙어있는 형상이라 다소 답답한 감이 있었지만, 상하 고관절로 꽤 유연해진 느낌입니다.
    톨기스 1부터 이랬으면 더 좋았을텐데요...;ㅁ;
  • 히라리 2013/11/04 19:53 # 답글

    이녀석들도 나왔으니 비르고와 토러스도 조만간 볼 수 있겠군요.
  • 은하미소년 2013/11/11 11:25 #

    물건너에서도 리오만 줄창 뽑지 말고 비르고, 토러스, 캔서(....)까지 내줬으면 좋겠다는 말이 꽤 보이더군요.
    그나저나 비르고나 토러스는 몰라도 캔서는 음..;
  • 2013/11/04 20:5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1/11 11:2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제6천마왕 2013/11/04 22:28 # 답글

    흐으...... 지갑 사정 생각해서 예약 안 했는데 해둘걸 그랬나...... 싶네요.
    나중에 일옥에서라도 구해봐야겠습니다.
  • 은하미소년 2013/11/11 11:29 #

    만다라케나 아마존 같은데선 아직 정가에 거래되고 있더라구요.
    요즘 어지간하지 않은 이상은 발매 직후에 웃돈을 주지 않고도 정가로 구할 수 있는 기회가 꽤 많으니
    여기저기 한번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니킬 2013/11/05 01:38 # 답글

    영상에서 봤을 때 본체보다도 각각의 무기가 더 인상적이었는데, 둘 다 본체도 잘 나왔고 조금씩 제한이 있긴 해도 무기의 기믹을 잘 재현을 했다 싶어보이는군요.
  • 은하미소년 2013/11/11 11:31 #

    바이에이트의 경우는 딱히 불만 없이 잘 나왔는데, 메리크리우스는 플라네이트 디펜서가 역시 조금씩 아쉽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방식은 기존의 뉴 건담처럼 판넬 전개식으로 전개되는 방식이었는데, 아무래도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나 봅니다.(...)
  • tallgeese 2013/11/08 08:14 # 삭제 답글

    윙에서 요상하게 매력적인 녀석들이었는데 로봇혼으로 나와주다니
    제품도 깔끔하게 잘나왔군요
    리뷰 처럼 플레네이트 디펜서가 각자 전개가 안되는게 아쉽지만요
  • 은하미소년 2013/11/11 11:34 #

    바이에이트의 빔 캐논은 충실히 재현했는데, 왜 메리크리우스는 이렇게 약간 부족하게 내놓았는지...;ㅁ;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최신 기술로 이렇게 멋지게 뽑아준 것만 해도 참 감사하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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