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魂 <SIDE MS> 건담 데스사이즈 헬 by 은하미소년




로봇혼 <SIDE MS> 건담 데스사이즈 헬
2013년 11월 22일 발매
4,800엔

지난 6월에 발매되었던 로봇혼 건담 헤비암즈 改에 이어, 로봇혼 신기동전기 건담 W 라인업의 
후반 건담 팀 중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한 로봇혼 건담 데스사이즈 헬입니다.



[패키지]

"사신이 지옥에서 다시 돌아왔다!"

패키지 뒷면에는 극중 듀오의 명대사가 프린팅.



[구성품]

건담 데스사이즈 헬 본체
교체용 손 6개
액티브 클록
트윈 빔 사이즈
버스터 실드
혼 스테이지 연결 부품



XXXG-01D2
건담 데스사이즈 헬

5명의 건담 개발자들이 파괴된 건담 데스사이즈를 개수한 기체.

기존 로봇혼 건담 W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흠 잡을 곳 없이 세련된 프로포션이지만 
건담 데스사이즈 헬은 다른 건담들보다 좀더 보기 좋게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얼굴의 조형은 데스사이즈 헬 특유의 이미지를 살려 멋지게 나온 편.
투구의 테두리에 들어간 흰색 장식이나 가슴의 갈비뼈 형상 역시 제대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하체의 조형도 문제 없이 보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액티브 클록 연결부의 간섭이 있긴 해도 잘 움직여 주는 어깨.
어깨 관절은 시리즈 공통의 앞으로 쭉 뺄 수 있는 방식입니다.



허리는 기존의 건담 헤비암즈 改 수준으로 유연하게 움직입니다.



고관절이나 무릎은 딱히 아쉬운 느낌 없이 잘 움직입니다.
무릎 앉아 자세도 수월하게 취할 수 있을 정도.



발목은 발목을 감싸고 있는 장갑의 간섭이 다소 있긴 해도 그럭저럭 움직여 주는 편.



액티브 클록은 볼 조인트와 경첩으로 연결되어 날개처럼 펼치거나 망토처럼 두르는 등의 자유로운 전개가 가능.



연결 부품을 통해 백팩에 혼 스테이지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트윈 빔 사이즈는 보통의 자루와 휘어진 형상의 자루 두 종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끼울 수 있습니다.
빔 이펙트를 끼우는 부분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고, 수납용 부품으로 교체하여 리어 스커드에 수납도 가능. 



버스터 실드는 한쪽의 크로를 전개하면 반대쪽의 크로도 연동되어 전개되는 방식.
크로를 전개한 후 빔 이펙트를 끼울 수도 있습니다.



트윈 빔 사이즈와 버스터 실드를 모두 장비한 모습.



"이봐, 농담하지 말라구! 이렇게 되면 그 두 녀석을 한꺼번에 상대하는거랑 다름없잖아!"



"하지만! 아무리 흉내를 잘 낸다고 해도!"



"어차피 너흰 인형일 뿐이야."



"이게 마지막이다!"



"다음에 만들땐, 내 데이터를 입력시키는게 어때?"


[액션 포즈]

액티브 클록+트윈 빔 사이즈의 조합으로 박력은 역대 시리즈 중 최고인 듯.


여기까지, 로봇혼 건담 데스사이즈 헬이었습니다.

기존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프로포션이나 조형, 가동 모두 흠 잡을 곳 없이 우수합니다.
(개인적으로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잘 나왔다고 생각하는 건담 에피온과 비슷한 수준의 완성도라는 느낌)
액티브 클록이나 버스터 실드의 전개, 휘두르는 형상의 트윈 빔 사이즈 등 고유의 기믹도 충실히 재현.

약속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로봇혼 건담 W 시리즈, 
후반 건담 팀 중에서도 데스사이즈 헬은 마지막에 나온 제품답게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데스사이즈 헬도 나왔고, 시리즈 중에서 굵직한 것들은 거의 다 나온 셈이니 
슬슬 EW판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전개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덧글

  • 나나사키 아이 2013/11/26 15:23 # 답글

    큭큭 역시 데사헬

    ?
  • 은하미소년 2013/11/27 13:48 #

    건담 W에 나오는 건담들 중에 가장 중2스러운 멋이 넘쳐서 마음에 듭니다ㅋ.ㅋ
  • Flame Talk 2013/11/26 15:24 # 답글

    이제 어지간한 tv판 기체들은 다 냈으니.. 드디어 한동안 침체기였던 EW쪽 기체들을 다시 내야 할 차례겠군요
  • 은하미소년 2013/11/27 13:50 #

    데사헬 이후로도 양산기를 계속 우려낼거 같지만, 언젠가는 꼭 EW판 시리즈도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는 꼭...!
  • 한컷의낭만 2013/11/26 15:25 # 답글

    하앜하앜. 윙건담 꽃돌이의 마스코트 듀오의 데스사이즈 헬!!! 잘 나왔군요. 자 이제 엔왈버전 데스사이즈를 내주세요!! (응?)
  • 은하미소년 2013/11/27 13:50 #

    마지막에 나와서 그런지 5기 중에서 가장 잘 나왔다는 느낌입니다ㅋ.ㅋ
    근데 EW판 데사헬은 언제 볼 수 있을지...(먼산)
  • 파게티짜 2013/11/26 16:02 # 답글

    지금까지 건담W 애들이 그렇듯이 데스사이즈 헬도 잘 나왔더군요.
    진 겟타 때도 그랬지만 낫이 무기인 녀석들은 의외로 사진에 담기 힘든 것 같습니다.
  • 은하미소년 2013/11/27 13:53 #

    말씀대로 창이나 낫 같은 장병기는 사진에 담기 어렵더군요.
    저도 사진찍는 내내 꽤 고심했는데, 결과는 생각대로 잘 나오지 않은거 같습니다...;ㅁ;

    결국은 '그래도 멋지니까 상관없어!' 라는 느낌이랄까요...;
  • 히라리 2013/11/26 17:36 # 답글

    TV판 데사헬이 최신 기술로 이렇게나 멋지게 다시 태어나다니, 정말 감개가 무량합니다ㅜㅜ

    초딩때 투니버스를 보던 중에 오프닝에서 서서히 날개를 펴던 데사헬은 아직도 기억에 뚜렷할 정도입니다. 허허

    이제 비르고와 토라스 정도만 나오면 나머지 EW판 기체들도 볼 수 있겠군요.
  • 은하미소년 2013/11/27 13:55 #

    저도 투니버스에서 W를 처음 접했는데, 알트론과 함께 처음 등장한 데사헬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저는 비르고나 토러스도 건너뛰고 바로 EW판 시리즈로 넘어가줬으면 좋겠는데,
    비르고, 토러스까지 다 내고 넘어간다고 하면 도대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지...;ㅁ;
  • 니킬 2013/11/26 19:02 # 답글

    빔 사이즈의 휘어진 자루가 생각 외로 역동적인 느낌이 드는군요.
  • 은하미소년 2013/11/27 13:57 #

    극중 작화도 저렇게 낫을 휘두르는 모습을 강조한 장면이 많았는데, 입체물로 극중 작화를 흉내낼 수 있다는게 꽤 재밌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나중에 나올 EW판 데사헬에도 적용됐으면 좋겠네요ㅋ.ㅋ
  • 알트아이젠 2013/11/27 00:21 # 답글

    정말 흠잡을 부분없이 잘 나온 녀석이군요. 다들 한자리에 모으면 정말 볼만할 것 같습니다.
  • 은하미소년 2013/11/27 13:59 #

    그러고보니 5기를 한자리에 모아두고 사진을 한번 찍어줘야되는데, 데사헬 가지고 놀다가 그만 까먹어버렸습니다...;ㅁ;
    내년에 윙 건담이랑 데스사이즈가 나오면 전반 건담 팀, 후반 건담 팀을 한꺼번에 찍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ㅋ.ㅋ
  • 제6천마왕 2013/11/27 19:05 # 답글

    윙빠라면 이하 생략스런 퀄리티는 여전하네요. 저 휘어진 자루가 참 좋은 거 같습니다.
    TV판 후반 기체는 다 나왔으니까 슬슬 엔왈 버젼도 준비해줬으면 좋겠는데요. 일단 데헬 EW부터(........)
  • 은하미소년 2013/12/05 01:43 #

    TV판은 헬이 마지막이었으니까, EW판은 헬을 먼저 내는 것도(윙 제로는 이미 나와있으니) 좋겠네요!

    ...근데 이렇게 가면 EW 한정으로 가장 좋아하는 헤비암즈가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예감이...;ㅁ;
  • 크라우드 2014/05/28 21:43 # 삭제

    건담이사이코건담이 닮아서 안팔리는것같다. 내가이주인이면 엄마가 신생아넣어달라는것 같다.아머드코아나
    말한데가 아니면 건담사업부는아니죠 35000원건담있던데 완성품 보니까더이상도색이필요없는것같다.집이내가아니면
    거기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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