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魂 <SIDE MS> 건담 제미나스 01(어설트 부스터 장비) by 은하미소년




로봇혼 <SIDE MS> 건담 제미나스 01(어설트 부스터 장비)
2014년 7월 26일 발매
4,500엔

신기동전기 건담 W의 외전 만화 작품인 신기동전기 건담 W 듀얼 스토리 G-UNIT에 등장하는 
주역기 건담 제미나스 01이 로봇혼으로 등장.
어설트 부스터 장비 사양으로 입체화되었습니다.


[패키지]

PX 시스템 기동!!
어설트 부스터 부속으로 2타입의 제미나스 01을 재현


[구성품]

건담 제미나스 본체
교체용 손 6개
어설트 부스터
빔 소드 2개
액셀러레이트 라이플
G-UNIT 실드
혼 스테이지 고정 부품


OZX-GU01A
건담 제미나스 01

자원위성 MO-V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된 건담.
콕핏을 포함한 본체를 중심으로 각 부분을 G-UNIT이라 불리는 공통 규격의 부품을 채용하고 
기체의 리미트가 해제되고 탑승자의 조종능력을 증대시키는 PX 시스템을 탑재.

원래 아쿠츠 준이치 씨의 디자인을 잘 따른 듯 하면서도 그보다는 늘씬함이 돋보이는 프로포션으로, 
시리즈는 다르지만 로봇혼 테스타먼트 건담과 유사한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얼굴의 조형은 기존 시리즈를 통틀어서 역대급으로 멋지게 나온 듯.
늘씬한 허리와 각 부분의 몰드로 표현된 디테일이 꽤 볼만합니다.


하체 역시 스커트나 무릎 주변의 디테일이 몰드로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종아리 주변에는 어설트 부스터를 장착하는 조인트가 있습니다.


원래의 스타일을 세련되게 잘 살린 기존 시리즈의 윙 건담과 비교해 보면 서로의 스타일 차이로 인한 이질적인 느낌까지 듭니다.


팔의 굽힘과 어깨의 움직임은 꽤 좋은 수준.
어깨는 기존 시리즈와 동일하게 관절을 앞으로 뺄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허리는 늘씬한 덕분에 앞뒤로 유연하게 움직입니다.


좌우 개별 상하 가동이 가능한 고관절은 답답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잘 움직입니다.
무릎은 거의 ㄷ자로 굽힐 수 있고, 무릎 앉아 자세도 무리 없이 취할 수 있습니다.


발목은 이중 관절이긴 하지만 발목 장갑의 간섭때문에 그리 유연하지는 않습니다.


어깨와 백팩, 종아리에 장착하는 어설트 부스터.


어깨의 어설트 부스터는 볼 조인트로 움직이며 위아래의 스태빌라이저의 방향도 바꿀 수 있습니다.
백팩의 어설트 부스터는 상하 가동 축과 볼 조인트, 그리고 스태빌라이저 전개 기능으로 날개처럼 움직입니다.


전용 부품으로 혼 스테이지에 연결 가능.


빔 소드는 빔 이펙트가 입체감있게 조형되어 있으며 수납용 손잡이가 따로 있습니다.
수납용 손잡이는 백팩의 마운트에 수납.
(백팩의 빔 소드 마운트는 회전 가동되지 않습니다)


표준 무장인 액셀러레이트 라이플.


G-UNIT 실드는 안쪽에 라이플 수납용 조인트가 있어 라이플을 끼워 수납할 수 있습니다.


어설트 부스터와 액셀러레이트 라이플, G-UNIT 실드로 무장한 모습.


어설트 부스터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부스터를 장착했을 때보다 조금 더 편하게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어설트 부스터를 장착한 상태에서는 본체의 볼륨이 늘어나 멋집니다.


여기까지, 로봇혼 건담 제미나스 01(어설트 부스터 장비)이었습니다.

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멋진 스타일에다 전체적인 가동도 대체로 좋은 편.
어설트 부스터 장착 유무에 따른 두 가지 모습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다만, 어깨의 어설트 부스터가 잘 빠져서 가지고 놀 때 걸리적거리는 편이라
본체 어깨의 凹 조인트에 접착제를 발라 고정을 타이트하게 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준수한 완성도로 나와 기존 시리즈에 이어 여전히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며,
현재 혼웹 상점에서 12월 배송 예정으로 수주 예약받고 있는 건담 제미나스 02+고기동형 유닛과의 공유 요소는 물론 
시리즈 전개로 L.O. 부스터 등 건담 제미나스의 여러 바리에이션을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덧글

  • 알트아이젠 2014/08/04 20:22 # 답글

    만화책으로만 본 녀석인데, 이쪽도 깔끔하게 나왔더군요. 과연 건담 그리프도 로봇혼으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 은하미소년 2014/08/06 12:35 #

    마음같아선 그리프, 아스클레피오스, 하이드라까지 전부 나와줬으면 좋겠지만... 반다이가 여기까지 생각하고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의욕적인 시리즈 전개를 기대하려면 이번 제미나스가 잘 팔려야 하는데 말이지요!
  • 2014/08/04 21:0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8/06 12:4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니킬 2014/08/04 22:27 # 답글

    초반 주역 기체답게 깔끔한 느낌이 드는군요.
    그나저나 윙건담과 같이 있는걸 보니 디자인이... 서로 다른 곳에서 개발한 것이지만 같은 세계관의 작품이 맞나 싶어집니다.;;;
  • 은하미소년 2014/08/06 12:44 #

    외전이기에 등장 가능한, 윙과 동시기의 디자인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멋진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접하지 못하는 기체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있습니다ㅋ.ㅋ

    부디 시리즈 전개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 Wish 2014/08/04 22:29 # 답글

    아이타캇타! 아이타캇타죠!! 간ㄷ...PX!!! <-
  • 은하미소년 2014/08/06 12:47 #

    PX가 어떤 약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본편의 제로 시스템과 유사한거 같지만 자세한 기능은 다르고...
    유사한걸 찾자면 블루 데스티니의 EXAM같은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ㅋ.ㅋ
  • Wish 2014/08/07 23:28 #

    그라함의 꿈과 희망 PX

    (쿠닌의 꿈과 희망 PX!) <- 근데 전 공익이잖아요? 못 갈거에요(정확히는 다른 동기가 갔다 왔지요)
  • 파게티짜 2014/08/05 10:58 # 답글

    교체형 파츠가 많아서 그런지 부품들이 좀 잘 떨어진다는 인상이 많던데,
    그래도 멋져서 좋더군요.
    과거 추억에 의한 보정도 있어서 그런지 꽤나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 은하미소년 2014/08/06 12:48 #

    로봇혼이 가끔 뜬금없는 라인업을 보여주지만, 이번 라인업은 기존 윙 시리즈가 좋은 인상인 것도 있고 해서 저도 참 좋았습니다.
    이대로 시리즈 전개까지 잘 해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ㅋ.ㅋ!
  • RinSiA 2014/08/05 12:49 # 답글

    처음 나온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윙시리즈를 어지간히도 밀어주는구나! 하고, 환호했는데 실제로 잘 나온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프라모델로 반다이제 구판킷이 있고 중국에서 2호기와 함께 프라모델로 발매 했길래 프라모델로 구매를 할까 고민했는데, 로봇혼 쪽을 사는게 역시 정답이었던거 같네요!
  • 은하미소년 2014/08/06 13:18 #

    생소한 외전의 주역기가 이렇게 최신 기술로 입체화된 것을 보니 역시 오래 살고 볼 일이구나(?)라는 생각도 들면서, 참 기쁩니다!
    이렇게 점점 선택권이 늘어나는게 유저 입장에서는 아주 즐거운 일이지요.
    제미나스 02도 조만간 예약할 예정이고, 앞으로의 시리즈 전개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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