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왈츠] CK 포뮬러 이벤트 완주 by 은하미소년

2주동안 진행되는 CK 포뮬러 이벤트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전 어제 100점 채우고 배경까지 먹었습니다!
배경도 배경이지만 또 기쁜 것은 이제 더이상 에타의 메가입자포에 고통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
 흑흑...8ㅅ8(해방의 눈물)
그러니까 왜 중섭 1주년 이벤트를 그대로 가져와서 고통받게 만드는건지...;;


획득한 배경을 적용시켜 봤습니다.
알고보니 배경이 헌터스 본사 로비...라고 하네요.
배경을 바꾸니 브금도 바뀌고 꽤 좋은 느낌입니다.
배경을 얻기위해 고생한 보람이 있다 있어...!

이벤트를 완주하고 다시 생각해보니 난이도는 어려워도 그동안 챙겼던 스테이지 자재, 코돈 보상이나
점수별 보상을 생각하면 마냥 욕할 정도의 이벤트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뭣보다 이벤트동안 코돈을 엄청 챙겨서 그동안 못한 연구를 풀로 돌리는 호사를 누리고 있죠!
알고보니 꽤 괜찮은 이벤트였다는 결론!


이벤트 종료 4일 전부터 8스테이지 공략을 편하게 해주신 MVP인 5호 기갑 자주포!
그동안 2자주를 메인 딜러로 8스테이지를 공략해 왔는데 스테이지 클리어는 재쳐두고 습지정글에 자주포는 너무 비효율적이라
이번에 필요성을 느껴 급히 만들어서 전력화시켰습니다.

전력화시키고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굴려본 결과는 대만족!
아직 철갑탄 연구가 부족해서 고폭으로 자주포 역할을 대신하게 하고 있지만 댐딜은 아주 끝내주네요.
(역시 기갑 '자주포'...)
초원맵을 제외한 나머지 맵에선 자주포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어서 아예 조합도 2헤비 1경전 2구축 1자주로 바꿔버렸습니다.
게다가 튜튼 기사단을 모티브로 한 저 갓갓 일러...
비록 고증상 시제품이었지만 그에 어울리지 않는(괴리감마저 느껴지는...?)저 엄청난 일러는 정말 보기 좋네요.

아무튼 이렇게 두번째 이벤트를 무사히 끝냈으니 이제 이벤트의 여파로
엄청나게 소모한 옥수수를 모으면서 다음 업뎃이나 이벤트를 대비해야겠네요.
아! 다음엔 꼭 한섭 수준에 맞는 이벤트를 가져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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